23/11/19 주일설교_후한 선물_김양재 목사님_창세기 29:31, 30:14-24절

 

첫째, 근본적인 열등감으로는 못 받습니다.

 

적용) 부모, 남편, 자녀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이 사랑 하시는 것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무엇입니까? 합환채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갈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둘째,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적용) 찬송하리로다, 연합하리로다의 들으시는 기도를 하시나요? 아직도 억울합니까?

 

셋째, 약속의 자녀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레아가 좋은가요, 여전히 라헬이 좋은가요?

23/11/12 주일설교_지금이 어찌 받을 때이냐_김양재 목사님_열왕기하 5장 20-27절

 

1. 맹세와 탐심을 분별해야 합니다.

 

적용) “저건 내 것인데, 내가 받아야 하는데”라며 받아내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멈춰야 할 탐심과 맹세하고 힘써야 할 구속사적 적용이 구별됩니까?

 

2. 탐심은 거짓을 낳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탐심을 감추려고 또는 채우려고 거짓말한 적은 없습니까? 치밀하게 거짓말을 잘합니까? 습관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3.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적용) 속이려 하다가 걸려서 평생 기억하며 거룩해질 수밖에 없는 일은 무엇입니까? 걸린 것이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을 인정합니까?

 

23/11/05 주일설교_삼박자_장충만 목사님_민수기 30장 1-16절

 

1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2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3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결심하려고 한 일이 있다고 하자

4그의 아버지가 그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의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5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의 서원과 결심한 서약을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6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7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8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9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모든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10부녀가 혹시 그의 남편의 집에서 서원을 하였다든지 결심하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11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하지 않으면 그 서원은 다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은 다 지킬 것이니라

12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하게 하면 그 서원과 결심한 일에 대하여 입술로 말한 것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나니 그의 남편이 그것을 무효하게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13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14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15그러나 그의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하게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16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어린 딸에 대한 것이니라

 

1. ‘가장’은 가족을 책임져야 합니다.

 

적용) 나는 나의 가정을 위해 무엇을 서원하십니까?

 

2. 가족은 가장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적용) 가정에서 존경을 만들어갑시다. 존경하지 못하는 나의 어떠한 모습이 있습니까?

 

23/10/29 주일설교_나를 살리는 거절_김재학 목사님_민수기 20장 22-29절

 

22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더니

23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이르시되

24아론은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

25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26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27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

28모세가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그 산 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29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 그를 위하여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더라

 

 

1. 신앙은 가까운 가족들이 나를 모질게 거절하는 참담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찬란하게 살아 내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들은 가까운 가족들이 나를 모질게 거절하는 일이 내 앞에 닥칠 때 어떻게 반응하며 대처합니까? 전쟁을 불사하며 가족들을 진멸합니까? 아니면 내가 손해를 보고 수고를 감내하더라도 산길로 돌아가는 적용을 합니까?

 

2. 신앙은 끊임없이 거절 당하는 처참한 상황속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양육받으며 십자가를 지는 적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적용) 가까운 가족과 친척으로부터 거절당함을 경험했을 때 어떻게 말씀을 이루어가는 적용을 하셨습니까? 가장 최근에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기도를 거절당하셨습니까? 아니면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교호의 거룩한 요청에 나는 어떤 사명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양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며 요리조리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3/10/22 주일설교_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_김양재 목사님_열왕기하 5장 15-19절

 

15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1. 하나님이 사람에게로 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의 믿음의 상태는 뒷간 갈 적 마음입니까? 나올 적 마음입니까? 즉 간절 합니까? 입을 싹 씻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헌금은 답례품입니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하며 드리는 신앙 고백의 베리카의 예물입니까? 갔다가 도로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교회, 목장, 양육, 가정, 회사)

2. 다른 신에게 드리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적용) 내 선택의 목적은 돈입니까, 구원입니까? 구원을 위해 거절해야 하는 이익이 있습니까? 기복적인 욕심인 것을 애써 외면하며 아직도 끊지 못하고 다른 신에게 드리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사상, 이념, 명예, 돈, 자식 등) 여러분 한 사람의 결정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운명을 결정 하는 것에 얼마나 동의 하십니까?

3. 죄 사함의 평안을 누립니다.

적용) 하나님의 용서 없이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입니까? 자신입니까? “하나님 용서해주세요”라고 얼마나 부르짖습니까? 죄 사함의 평안을 얼마나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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